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하나의 하루) (문단 편집) == 여담 == * 작화상으로는 충분히 미소년 작화이긴 하지만 체육대회 연습 에피소드 당시 후크를 응원하는 여학생들이 하루를 멍청해 보인다고 평가 하는 걸 보아 [[미인 그려놓고 평범하다고 우기기|의외로 설정상 평범해 보이는 외모인 듯.]] 그러나 저 당시의 상황과 송이의 발언을 볼 때[* 후크를 응원하며 하루를 욕하던 여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윤시원을 --광신도 수준으로--좋아하는 그의 팬클럽 여학생들인데 송이가 이를 보고 여학생들이 시원에게 일부러 점수 따기 위해 후크를 응원한다고 여학생들을 향해 한심하게 바라보며 디스하였다.--아니면 윤시원과 후크가 설정상 외모가 넘사벽 급이라서 하루가 묻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 여학생들은 시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일부러 후크를 응원하는데 후크를 이길려고 하는 하루가 괜히 마음에 안들어서 일부러 외모를 펌하하는 등 그렇게 말한 가능성도 있다. 더군다나 하루의 주인 하나 또한 작화상으로는 미형이긴 하지만 작품 시작 이전 시점부터 친구들에게 거의 아싸에 가까운 취급을 받아왔고 특히 시원의 팬클럽 여학생들 입장에서는 하나는 거의 눈엣가시에 가까운 수준으로 그닥 좋지 않게 취급 받는 것을 보아 아마 하루도 이런 영향 때문에 작중에서 그닥 좋지 않게 취급을 받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22화에서 시원에 의해 양순이를 소개받고 양순이와 데이트를 할 때 근처에서 이 둘을 몰래 지켜보던 나미, 송이, 슬기가 얼굴을 붉히고 핑크빛 분위기를 내면서 하루와 양순이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걸 보아 꾸미면 나름 잘생겨 보이는 외모인듯 하다.[* 28화에서 하나가 하루랑 영화보는 중, 하나가 자신의 손을 잡은 하루(얼굴 쪽)를 자세히 보니까 얼굴을 좀 붉히기도 하였고 59화에서 럭키가 후크에게 잠시 엎히면서 잠시 하루 쪽을 쳐다보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푹 숙이기도 했다.--아니면 연출상 그렇게 보이는걸 수도 있지만...-- 그런데 사실 작중에서 외모 칭찬이 잦은 시원과 후크를 제외하면 작중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아직 공식적으로 외모 설정이 공개되진 않았다.] 그래도 (느낌적으로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었겠지만)초코가 하루와 후크가 서로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보아 완전히 평범한 외모까진 아닌 것으로 보인다.[* 97화에서 소장에 언급에 의해 후크와 쌍둥이라는 것이 간접적으로 밝혀졌는데 후크가 작중 멋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 등 공식 미남 취급을 받는 것을 보면 아직 언급만 제대로 안 나왔을 뿐 유전자 몰빵이 아닌 이상(...) 후크와 쌍둥이인 하루도 미남 설정으로 보인다.] * 작품이 진행될수록 하루의 외형이 좀 달라지는데 (아니면 작화상 그렇게 보이는걸 수도 있지만...) 초반에는 좀 어려보이고 미성숙한 소년같은 외모였으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하루의 어깨가 좀 더 넓어지고 기럭지도 예전에 비해 좀 더 길어지는 등 초반때랑 비교하면 꽤나 성숙한 외모가 되었다.[* 2화에서 하나랑 키차이랑 35화에서 하나랑 키차이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예전에 비해 하루는 하나랑 키차이가 더 많이 나는 등 키가 더 컸다. 작중에서도 늑인 친구들이 하루를 보고 키가 더 커졌다고 하였다. 그리고 1화 때의 하루는 아직 미성숙한 중학생으로 보이는 정도였다면 최근화에서는 좀 더 성숙해진 고등학생으로 보일 정도다.]--그리고 더 잘생겨졌다. 맨 위에 사진이 그 모습-- * [[윤시원(하나의 하루)|윤시원]]과 더불어서 은근히 [[죽은 눈]]이 될 때가 좀 많다. 다만, 윤시원은 본색을 드러낼 때 주로 죽은 눈이 되지만 하루는 어떠한 충격적인 일로 인해 멘탈이 깨지거나 혹은 (누구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받아버릴 때 주로 죽은 눈이 된다는게 차이점. * 작중 메인 악역인 윤시원과 상반되는 부분들이 은근 많은데 먼저 종족 부터가 다르고[* 늑대인간(하루) ↔ 인간(윤시원)] 작중 둘의 사회적 위치도 반대되는데다가[* 인간들에게서 행동을 제한받으면서 살아가야 되며 말 그대로 말하는 반려동물 취급 받는 늑대인간(하루) ↔ 늑대인간을 구속하는 높은 신분의 인간(윤시원)] 작중 취급의 차이도 다르며[* 하루는 학교 내의 인간 여학생들에게 자주 무시받고 현재는 시원의 계략 때문에 억울하게 모욕받고 있는 반면 시원은 학교 내 인기남 이며 학교 내에서 그를 지지하고 편 들어주고 있는 학생들도 많다. 물론 아직은 내용이 내용인 만큼 나중에 작중에서도 시원의 본성이 제대로 공개된다면 서로 상황이 역전될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 여주인공 하나에 대한 둘의 태도 또한 [[순애보|상당히]] [[어장관리(연애)|상반된다]]. 그리고 앞에서 서술한 둘의 작중 취급 뿐 아니라 시원은 작중 공식 미남이고 하루는 평범한 외모 설정으로 추정되고 있는 반면 작중 행적과 성격 때문에 독자들에게는 작품 내적과는 정반대로 취급받고 있다.[* 하루는 착한 성격과 작중에서의 안습한 처지 때문에 독자들에게는 동정표를 상당히 많이 받고 잘생겼다면서 자주 찬양 받는 반면 시원은 악랄하고 찌질한 성격과 그 인성에 걸맞는 사악한 행보 때문에 독자들에게 비난과 욕을 매우 많이 먹고 있으며 이것 때문에 외모 평가도 상당히 많이 깎여 못생겼다면서 자주 까이고 있다.] * 보통 이런 장르 속 대부분의 남주인공들처럼 둔감 속성도 있는지, 양순이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었고 또한 혼자만 럭키가 여자였다는 것을 하나와 후크가 말해줬을 때까지 몰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